한여름에 자동차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안되면 그 스트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2017년식 그랜저 IG 회사차량에서 에어컨을 풀로 가동시켜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않는 증상이 발생되어서 대전 블루핸즈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게 되었습니다.

◼︎ 그랜저 IG 에어컨 미지근한 바람 원인
온도를 가장 낮게하고 풍량을 강하게 한 상태로 20분 이상 주행을해도 전혀 찬바람이 나오질 않는 증상이 발생 되었어요.처음에는 단순하게 에어컨 가스가 부족한 가 하는 생각이 든 상태로 정비소에 방문 했는데요.
압을 측정하는 장비를 걸고 정밀점검을 받은 결과 에어컨 가스 누출이 일어나는 부분이 있었고, 그 위치는 바로 찬바람이 나오게끔 열교환을 해주는 에바포레이터 코어 부품 이었어요.
◇ 에바포레이터
저도 이번에 에어컨 점검을 받으면서 처음 접해본 부품 이름인데요.그랜저 IG 대시보드 안쪽에 위치하고있고 실내 공기를 직접적으로 차갑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불량 유무를 판단할때는 진공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10분 ~ 15분 이면 금방 점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미세한 주름관 형태로되어 있고 내구성이 강하지못해 노후화, 약간의 충격에도 균열이 가서 냉매가스 샐수 있다고 정비사 분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그랜저 IG 모델에는 1234yf 가스 적용됨
일반 차량과는 다르게 그랜저 IG 차량에는 조금은 차별화된 신 냉매가스(1234yf)가 들어가요.그래서 일반 냉매를 주입하면 냉방효과가 떨어지거나 몇일 지나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하네요.
전용의 장비로 1234yf 가스를 주입하고 압력도 별도로 확인(진공테스트)해야 한다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그냥 속편하게 현대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하면 알아서 잘 해주실꺼라 생각해요.

◼︎ 누출되는 에바포레이터 교체비용
열교환을 시켜주는 에어컨 핵심부품 중 하나인 에바포레이터 주름관 쪽 미세균열로 냉매가스 누출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부품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에어컨 부품 중 컴프레샤에 버금갈 정도로 큰 교체비용이 들어가는게 에바포레이터 라고하네요.
대시보드 전체를 탈거하고 작업해야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게 때문에 공임비가 생각보다 높게 잡히더라구요.그랜저 IG 에바포레이터 부품가격은 25만원 이고, 교체 공임비는 15만원 그리고 냉매가스 주입및 누설점검 미용 10만원 추가되었습니다.
- 부품비(에바포레이터, 부자재)
- 25만원
- 냉매가스 주입 및 점검 비용
- 10만원
- 교체공임비
- 15만원
총 수리비용은 50만원 정도 지출이 되었고 교체 이후 에어컨을 가동시키면 바로 시원한 바람이 잘 나오게 되었네요.
에어컨 냉매가스 누출이 에바포레이터 또는 냉매배관에서 일어나면 아무리 충전을해도 문제가 해결안되기 때문에 작업 전 반드시 진공테스트를 통해 누출 여부를 점검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