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식 그랜저 IG 차량 주차 후 바닥에 누유가 생기는 현상이 발생되어서 정비를 받게 되었어요.IG LPG 차량인데 엔진열이 높게 발생되는 특징이 있어서 보통 15만km 이상부터(제 차량은 18만km) 미세누유가 잘 생긴다고 하네요.

◼︎ 그랜저 IG 미세누유 원인
15만km 이상부터 누유현상이 많이 시작되는 약간의 고질병이 있는데 저는 17만km 부터 오일팬 부분에서 누유가 시작되었네요.오일팬 누유가 있을때는 엔진룸과 바닥에(주차후)비치는 오일양이 많아 바로 교체를 받았는데 현대 블루핸즈 기준으로 35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쉐보레, 르노 보다는 휠씬 더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에 수긍을하고 교체를 했는데 1년 정도 지나고 다시 미세누유가 시작된거에요.이번에는 많은양의 오일이 새는것은 아니었는데 간혹 바닥을 보면 몇방울씩 검은색 엔진오일이 보이는 문제였어요.
이번 미세누유 원인은 로커암 커버 라는 플라스틱 부품에 크랙이 발생되어 이런 문제가 발생된 것 이었는데 LPG 차량에서 흔히 보이는 고장증상 이라고 하네요.오일 커버 크랙을 통해서 조금씩 엔진오일이 새어나오는 것 인데 갈라짐의 정도에 따라 누유량도 달라진다고 정비사 분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 로커암 커버 아세이 교체
한번 미세누유가 시작되면 점점 그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미루지말고 바로 정비를 받는게 좋다고해요.그랜저 IG LPG 차량에서 가장 많이 원인이 되는 오일팬(저는 이미 교체), 로커암 커버 정도만 손봐줘도 앞으로 10만km 정도는 누유 걱정을 크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그렇게 손해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로커암 커버를 교체하면 딱 그 부품만 교체하는게 아니라 이왕 엔진을 오픈한김에 가스켓, 서지탱크 부품도 함께 점검을하고 교체를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아마 정비사 분께서 엔진을 커버를 열고 오일누유 범위가 넓다면 알아서 견적을 내주실 꺼에요.

◼︎ 교체비용 후기
처음에는 사설 정비소에 방문해 견적을 받으려고 했지만 엔진분해 공임이 들어가기 때문에 향후 사후관리 편의성을 위해서 현대 블루핸즈 정비소로 가서 점검을 받게 되었네요.
로커암커버 + 가스켓 + 서지탱크 부품 세가지 교체견적을 받았고 총 비용은 80만원이 나왔습니다.금액이 크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외제차, 쉐보레, 르노 보다는 월등하게 수리비가 저렴하고 부품수급도 바로바로 되기때문데 그걸 생각하면 불만은 크게 없었네요.
오일팬, 로커암커버 정도만 점검받고 교환을 받아도 그랜저 IG 차량 엔진오일 누유 현상이 거의 잡힌다고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그냥 참고 타시는 분들도 있는데 엔진오감 감소 속도가 워낙빨라지기 때문에 피스톤, 크랭크축 등 마모를 심하게 만들어 나중에 오히려 더 큰 수리비 지출이 있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