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 차량(구형)을 구입하는 분들 중 차박을 염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신것 같아요.넥쏘 구형 차량을 2년정도 타면서 차박의 장점을 너무나도 크게 느끼고있는 요즘인데요.여름철 히터, 겨울철 히터를 가동하고 차박을하면 주행거리가 얼마나 소모되는지, 그리고 어떤점이 차박에 편리한지 간략하게 정리해 봤어요.

◼︎ 넥쏘 구형 차박 에어컨 히터 가동시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밤새 시동을 걸면 주변 사람들에게 소음을 줘서 불편함을 초래하게 되고 전기차의 경우는 8시간 정도 에어컨, 히터를 가동하면 생각보다 주행거리가 많이 감소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어요.
하지만 넥쏘 수소차의 경우는 당연하게 소음이 전혀없고(물배출만 일어남) 주행거리도 아주 조금만 감소되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충전없이 아주 여유있게 차박이 가능한 정점이 있어요.
◇ 8시간 에어컨 가동시
차량 시동을끄고 수소전력으로 에어컨을 중세기 정도 가동을 시켜주면 8시간 기준으로 대략 30km 정도의 주행거리가 감소되요.넥쏘 연료를 가득채우면 대략 600km 후반대까지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수소 소모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것 같아요.
조용하고 넉넉하게 에어컨을 쾌적하게 사용해도 30km 소모밖에 되지않기 때문에 2일 ~ 3일 연속으로 차박을 즐겨도 조바심이 나지않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요.차박을 주목적으로 차량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점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 8시간 히터 가동시
겨울철 차박을 할때 히터가 여유있게 나오지않으면 차박의 재미가 떨어질 수가 있는데요.넥쏘 구형 차량기준 한겨울 시동을 끄고 8시간 히터를 가동시켜주면 대략 주행거리가 50km ~ 60km 정도 감소하는게 체감되더라구요.
전기차의 경우 히터를 가동시키면 배터리 소모량이 생각보다 높은 편 인데 반해서 넥쏘는 정말 해자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히터를 가동시킬때 별도로 콤프가 돌아가는 소음도 없기 때문에 주변사람들 신경을 쓰지않는 것도 저한테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 그외 넥쏘 차박 장점 알아보기
◇ 2열 폴딩 공간
다른 SUV 차량과 비교해서 크게 넓거나 전고가 높지는 않지만 평탄화 작업이 생각보다 어렵지않아 개인이 직접 시공가능해요.적당한 두께의 매트를 조합하면 누구나 쉽게 평탄화 작업이 가능합니다.
◇ 뛰어난 공조성능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가동시키면 2분 이내로 바로 시원한 바람이 잘 나와주고 히터를 가동시켜도 재깍재깍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차박에 아주 편리함을 느끼고 있어요.
◇ 220V 200W 전기사용 가능
커피포트, 드라이기 같은 고전력사용 전자제품은 사용이 어렵지만 노트북충전, 전기장판(소형) 등의 전기기구는 충분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박시 편리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