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엔진경고등 체크등 원인 고장증상 수리후기 및 터널 매지니먼트 교체비용

2020년식 5만km 출퇴근으로 주로 주행한 그랜저 IG 페이스리트 차량에서 갑자기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약간씩 rpm이 불안정해지는 증상이 찾아왔어요.매번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보름정도 참고 타다가 언덕길에서 시동이 꺼질지듯한 현상이 체감되어 바로 정비소 입고를 했네요.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전면모습


◼︎ 더뉴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엔진경고등 원인

키로수가 얼마안된 차량이기 때문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올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몇가지 부분에 이상이 있었습니다.정비소 스캔장비를 걸어 첫번째로 검출된 고장은 ‘냉각시스템제어’ 이상 이었는데 냉각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밸브개방을 컨트롤 한다고해요.

냉각시스템제어 문제로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면 당장에 차량운행 문제는 없지만 장거리운행을 하면 온도과열로 엔진손상이 올수 있어 주의하는게 좋다고하더라구요.

엔진경고등 체크등 두번째 문제가 된것은 점화플러그 + 점화코일 불량이 었는데 6개중 2개나 나가버려서 rpm이 불안정하고 언덕길을 오를때 차량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 되었던거죠.


◼︎ 교환부품

◇ 터널 매지니지먼트 모듈

보통 차량에는 서모스탯이라는 부품이 들어가 물리적으로 냉각수 유량을 조절해 주지만 그랜저 IG 페이스리트프 차량같은 경우에는 전자식제어가 적용되었고 ‘터널 매지니먼트 모듈’ 이라는 부품이 그 역할을 한다고해요.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면 일단은 운행을 길게하지말고 바로 정비소 점검을 받는게 좋다고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그랜저IG 모델의 최초 들어가있는 점화플러그, 코일은 8만km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같은경우 5만km 부근에서 2개씩 나가버리게 된 케이스에요.운전습관, 주행환경에 따라서 수명이 크게 차이날 수 있기 때문에 교환을 바로 받게되었네요.

점화플러그 또는 코일이 한개라도 불량이 생기면 신호대기를 할때 수시로 rpm이 요동치고 특히 가속을하는 타이밍이 늦는 불편함이 있을꺼에요.당연히 연비 및 출력도 눈에띠게 줄어들기에 바로바로 점검교환을 해주는게 이득이에요.

그랜저IG 측면모습


◼︎ 수리비용 정리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차량에 들어가는 센서류 부품중 가격이 높은편에 속하는 ‘터널 매니지먼트 모듈’ 이에요.정비소마다 비용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경우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을해서 교체를 받았고 센서 부품비는 16만원, 공임비는 6만원이 나와 총 22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그다음 마찬가지로 엔진 체크등 원인이 되었던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교체비용도 정리해 봤어요.

  • 점화플러그 (6개)
    • 부품비 9만원
  • 점화코일 (6개)
    • 부품비 12만원

점화플러그, 점화코일을 동시에 작업했기 때문에 공임비를 조금 아낄수가 있었는데 견적서를 보니까 공임 8만원이 써져있더라구요.부품비 + 공임비 모두 포함해 총 29만원이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