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식 이제겨우 8천km 뛴 산타페 신형(MX5) 차량 계기판에 저녁 퇴근시간 갑자기 노란색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 황당한 일이 생겼어요.5년, 10년 된 자동차도 아니고 신차급인데 이런 엔진관련 이상이 생기다니 어이가 없었죠.

◼︎ 다음날 현대블루핸즈 정비소 입고
이미 블루핸즈 정비소는 영업시간이 끝났을 저녁 무렵이기 때문에 블루링크 상당원을 통해 예약접수를 먼저 진행했어요.
저녁시간이라서 바로 점검수리가 어려운 점 때문에 답답하고 뭔가 화가 나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었기에 다음날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네요.
일단은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직장근처 공주 현대 블루핸즈 정비소에 차량을 입고시키고 정밀하게 점검을 받았습니다.

◼︎ 엔진경고등 들어온 이유
계기판에는 노란색 엔진경고등(수도꼭지모양)이 들어왔다가 나갔다하는 현상이 계속 반복이 되었는데 전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까 누수, 습기로 인한 합선 문제로 인해서 이러한 경고등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몇일 전 자동세차를 할때 보조석 창문이 살짝 열려있어 물기가 들이닥친일이 있었는데 혹시나 그것때문에 누전이 생겨 노란색 엔진체크등이 들어오지는 않았나하는 생각도 불연듯 지나갔습니다.
◇ 원인은 주유구캡 접촉불량
어이없게도 경고등이 들어온 이유는 주유구캡이 완전히 닫히지않아 접촉문제로 인해서 경고등이 들어온 것 이었어요.
신차를 출고할때 이런 미접촉 문제로 종종 경고등이 들어와 정비소 입고를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저같은 경우 주유구를 꽉 닫아도 미세하게 접촉이 안되는 현상이 있어 무상수리를 받게 되었어요.

◼︎ 주유구캡 무상수리
아직 1년, 1만km가 안된 신차급차량 이기때문에 당연하게도 무상수리가 진행되었고 완전하게 밀폐 접속이 안되는 부분을 보강하여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공주에 위치하고있는 현대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했었는데 정비사분이 설명도 아주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빠르게 수리응대를 진행해 주셔서 불다른 추가 불편사항은 없었네요.
저같이 산타페 신형(MX5) 차량을 주행하다가 갑자기 엔진경고등이 들어온다면 너무 당황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주유구캡 닫힘 상태부터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