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CM 시동불량 원인 끼릭소리 세루모터 고장 교체 수리비 후기

2010년식 20만km 산타페 구형 (CM) 이녀석이 어느날 아침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는 현상이 발생되었어요. ‘끼릭’ 하고 하번 소리가 나고 더이상 반응이 없길래 당연히 배터리방전으로 인식하고 점프를 했으나 해결이 안되어 견인처리 후 정비를 받았어요.

산타페 CM 전면


◼︎ 산타페 시동불량 원인

배터리 전압이 부족해서 시동이 실패되는줄 알았는데 정비소 점검 후 세루모터 불량으로 판명이 났어요.세루모터는 배터리 전기힘으로 엔진을 회전시켜 시동을 걸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키로수가 많아지면 그 기능이 빠르게 떨어져 교환을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시동을 걸때 ‘끼릭’ 하고 뭔가 걸린듯한 답답한 소리가 난다면 높은 확률로 세루모터가 나갔을 확률이 있고 이때는 배터리 충전을 해줘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 자동차 세루모터 수명

케이스 바이 라서 어떤 산타페 차량은 20만km 이상을 뛰어도 전혀이상이 없고 저같이 20만km 정도 도래를 했을때 세루모터 시동 불량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다른 소모품 처럼 정해진 기간은 없지만 대략 15년 20만km 정도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전에 몇번 배터리 방전으로 산타페 CM 시동불량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현상으로 착각을 했었는데 어쩔수 없이 세루모터 교체 작업을 했습니다.


자동차 세루모터


◼︎ 산타페 CM 세루모터 교체비용 후기

정비소에 방문하면 스코프 장비를 걸어 세루모터 전압을 측정하게 되는데 10V 이하로 떨어지면 불량으로 판정이 나서 신품 또는 중고품으로 교체를 해줘야 시동을 거는데 문제가 없어요.

처음 집근처(광주)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해 세루모터 신품 견적을 받았는데 부품비 22만원, 공임비 8만원 해서 총 30만원 비용이 나왔어요.차량 년식이 오래되어서 굳이 신품으로 교체를 받아야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생용품 취급을하는 정비소에서 다시 견적을 받았어요.

재생품(중급) 기준 산타페 세루모터 부품값은 12만원, 공임비는 6만원 해서 총18만원에 교체를 받았습니다.세루모터 교체를하니 처음처럼 시동이 한번에 시원하게걸려 아주 속시원하게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참고로 요즘은 재생품을 사용해도 최소 3개월 ~ 6개월 정도는 보증이 되기때문에 너무 거부감을 갖거나 고민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