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카니발 앞유리 돌빵 갈라짐 깨짐 교체비용 자차보험 사용 전 주의사항

사무실 작업용으로 활용하고있는 그랜드 스타렉스 앞유리가 돌빵으로 깨지는 문제가 발생되어서 유리전문업체를 통해 교체를 받았어요. 고속도로 운행을 하다보면 어떤 차량에서 떨어진지 모를 이물질에 의해서 심하게 깨짐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 후기를 남겨보았어요.

그랜드 스타렉스 전면모습


◼︎ 그랜드 스타렉스 앞유리 돌빵 깨짐 원인

보통 차량 연한이 10년이 넘으면 자연스럽게 앞유리 내구도가 떨어지면서 돌빵에 취약하게 된다는데요. 주로 고속도로 운행을 할때 주변의 화물차에서 떨어지는 이물질에 의해 앞유리 깨짐 현상이 종종 발생되요.

그외에 주차 중 과실(과일) 낙하 문제로인해서 앞유리 깨짐, 갈라짐이 생기기도 하구요.현대 블루핸드 정비소에서 앞유리를 직접교체하지 않기 때문에 당황하실 수 있는데 제가 남긴 후기를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앞유리 복원액 사용 후기

돌빵에 의해서 깨진 범위가 지름 1cm 내외가 되었기 때문에 굳이 유리교체를 하지않고 인터넷을 통해 복원액을 구입해 직접 다이 작업을 해봤어요.광고를 할때는 갈라짐, 깨짐 부위에 복원액을 살짝 붓기만 하면 말끔하게 사라지는 것을 보았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아예 커버 효과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를 보고 늦게 알게된 사실이 복원액은 거의 상술에 불과하고 그나마 효과가 있는데 유리 복원 전문점에서 표면 스케일링을 하고 그위에 전문 복원액을 도포해야 그나마 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설프게 복원액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제품비용만 버리게되니까 돌빵, 갈라짐이 생겼다면 그냥 앞유리를 교체하는게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 되요.


◼︎ 깨진 상태로 타도 될까?

처음 그랜드 스타렉스 앞유리 깨짐 상태로 한달정도 운행을 했는데 고속주행을 할때마다 금간 부분의 범위가 점점 커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깨진 상태로 그대로 운행을하면 심한경우 앞유리가 그대로 파손되는 경우도 있다고하니 주의하시는게 좋아요.(특히 장거리 운행하는 분들)

특히 방지턱을 넘을때 충격이 그대로 올라와서 앞유리가 더욱 심하게 파손되는 상태가 될수도 있으니 깨진상태로 차량운행을 하지시지 마시고 되도록 빠르게 교체를 진행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 스타렉스 앞유리 교체 비용 후기

돌빵으로 앞유리가 깨지고 한달정도 있다가 현대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해 교체를 요구했는데 앞유리는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주변 유리전문업체(협력사)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라고 안내를 받고 견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반 국산 중형차 같은경우 앞유리값만 대략 24만원 정도하고, 그랜드 스타렉스 같은경우 앞유리 면적이 크기때문에 그보다 높은 비용인 32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유리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2만원에서 추가로 선팅비 8만원(가장 저렴한 것)을 추가해 총 교체비용은 40만원이 나오게 되었네요.참고로 앞유리 교체비용은 50만원 견적이 왠만하면 넘지 않기 때문에 자차보험을 사용하기 애매해 혹시나 보험을 활용할 생각이시라면 비추 입니다.

자차보험을 사용하면 보험료 할증이 붙기도하지만 기본적으로 50만원 수리비가 넘어야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