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모임에서 설악산 공룡능선 등산일정으로 4명을 픽업하고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자기 싼타페 DM 계기판에 노란색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ABS, 오토홀드, 차체자세제어 장치 불이 들어오는 현상이 발생되었어요.당장 주행에는 여행을 주지 않았지만 불안감에 80km 저속으로 설악산까지 운행을 했네요.

◼︎ 산타페 DM 노란색 경고등 (다수) 원인
2013년식 구형 싼타페 DM 차량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장거리가 부담되긴 했는데 이렇게 다발적으로 경고등이 들어오니까 당황이 되더라구요.
2박3일 등산코스였기 때문에 속초 숙소 도착 후 근처 블루핸즈 정비소에 차량을 입고하고 점검받았습니다.전자장치 상태를 점검하는 스캔장비를 연결하고 테스트 결과 휠스피트센서 오류, 불량으로 이런 현상이 발생된거였네요.
바퀴의 회전수를 계산하여 여러가지 주행전자장치를 제어하게되는데 이부분의 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해 경고등이 들어오는 거라고 정비사분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 휠스피드센서 불량 발생 시 문제점
주행중 차량의 바퀴 회전수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ABS, 차체제어 그리고 오토홀드 기능까지 먹통이되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잔자장치로 차량 주행을 보조하고 도움을 많이 받잖아요.만약 한번에 계기판 경고등이 여러개 들어오면 강력하게 휠스피드센서 불량을 의심하고 빠르게 점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속초 블루핸즈 차량을 입고시키고 저는 그대로 설악산 등산을 출발했고 다음날 휠스피드센서 교체을 완료했습니다.센서교체를 하니까 점등 되었던 경고드이 모두 사라진것도 확인했네요.

◼︎ 싼타페 DM 휠스피드센서 교체비용 후기
타지 산행으로 속초에 와 있었기 때문에 근처 블루핸즈입 차량입고를 하고 바로 수리를 진행했는데 나중에 안 사실에 휠스피드센서만 교체해 주지않는 곳에 꽤나 있는것 같더라구요.
센서 뿐만아니라 허브베어링까지 세트로 교체를 받게되면 비용이 크게 올라가서 부담이 될수가 있어요.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모두 교체를 하는게 맞겠죠.
◇ 휠스피드센서 교체비
- 센서 부품비
- 6만원
- 공임비용
- 4만원
- 교체시간
- 40분 소요
총 10만원 비용으로 싼타페 DM 휠스피드센서 교체를 했고 경도등 문제는 해결이 되었습니다.세종으로 복귀를 할때는 원래 밟던 속도로(110km) 불안감없이 편안하게 복귀를 했네요.
◇ 허브베어링까지 교체 시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허브베어링이 나가서 함께 교환을 받게될 수가 있고 같은 블루핸즈라도 견적비용이 상이하게 다를 수가 있다고 하네요.
보통 부품비는 15만원 내외이고 공임은 6만원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