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식 아반떼 AD 8만km 주행 차량에서 가속 시 엔진이 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정비소 스캔 점검을 받았고 3번, 4번 실린더 실화 판정이 나왔네요. 점화플러그가 불량이 나서 엔진이 꺼질듯한 증상이 나타난것이었고 코일까지 함께 교환을 받았습니다.

◼︎ 아반떼 AD 점화플러그 고장증상
대부분 차량 모델 모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고장현상을 정리해 봤어요.
◇ 언덕길 출력 저하 (푸드득 거림)
가장먼저 느껴지는 아반떼 AD 점화플러그 고장증상으로 출력이 필요한 언덕길을 올라갈때 엔진시동이 꺼질듯이 ‘푸드득’ 거리는 현상이 발생되요.실제로 연료 점화가 잘 안되서 시동이 꺼지는 문제도 나타납니다.
◇ 하얀색 매연 증가
주행을할때 백밀러로 뒤를 보면 흰색연기가 눈에 띄게 올라오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점화플러그 아니면 연료펌프가 나갔다고 보면 됩니다.매연에서 타는듯한 냄새가 나는것도 특징이에요.
◇ 연비 하락 증상
평상 시 컨디션이 좋았을때 대비해서 연비가 대략 20% ~ 30%까지 연비가 떨어지게 됩니다.점화플러그 1개가 나가면 이후 나머지 멀쩡한 부분도 빠르게 고장나는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 아반떼 AD 점화플러그 교체주기
점화플러그는 재질, 기능성 퀄리티에 따라 수명 및 교체주기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요. 아반떼 AD 모델같은경우 기본적으로 상위등급인 이리듐 점화플러그가 적용되어서 보통 8만km 교환주기를 갖고있습니다.
◇ 니켈 점화플러그
일반적으로 가장 저렴하게 교체하는 재질로 3만km ~ 4만km 수명을 갖고있습니다.
◇ 백금 점화플러그
중상위 등급의 점화플러그로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있어 6만km ~ 8만km 수명이 일반적 입니다.
◇ 이리듐 점화플러그
아반떼 AD 모델에 기본장착되어 있는 부품으로 수명이 상당히 길고 연소성능도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8만km 이상 사용가능)
◼︎ 점화플러그 교체비용
블루핸즈, 기아오토큐 그외 일반정비소 비용 차이가 거의없어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편하게 작업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저같은 경우 3번, 4번 점화플러그가 나갔지만 나머지도 거의 수명을 다해서 총 4개 교체를 진행했어요.(아반떼 AD 차량은 4기통으로 점화플러그 4개 들어감)
중상위 등급인 백금 점화플러그를 선택했고 부품비 7만원 + 공임비 4만원을 추가해 총 11만원의 교체비용이 나왔습니다.참고로 니켈 점화플러그 교체비용은 9만원으로 금액차이가 백금과 별로 나지않았네요.
한등급 위인 이리듐 점화플러그는 20만원 가까이해서 약감 부담이 되더라구요.백금같은 경우 수명이 거의 6만km 이상이 되기때문에 한번 교환을 받으면 다음까지 넉넉히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