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MD 노란색 엔진경고등 들어오는 원인 이유 및 퍼지밸브 클로즈밸브 교체 수리비용 후기

2011년식(15만km) 아반떼 MD를 15년 가까이 큰 고장 말썽없이 타고있다가 최근 계기판에 노란색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는 증상이 발생되었어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기에 수리비걱정이 먼저 앞서서 체크등이 들어온 다음날 바로 광주에 있는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해서 수리를 받았어요.

흰색 아반떼MD 차량


◼︎ 아반떼 MD 엔진경고등 원인

점화, 엔진, 연료계통 내구성이 워낙 좋게 출고된 차량 모델이기 때문에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15년만에 당첨이 되었네요. 경고등이 들어오는 원인은 다양하다고 정비사분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주로 배출가스, 냉각수, ECU 쪽에 문제가 발생되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중대결함은 거의없고 자잘한 밸브, ECU쪽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말고 대기하시라고 하네요.고장코드 검출기를 걸고 스캔을 보해니 결과는 증발가스 제어시스템 문제로 인해서 엔진경고등이 들어온 거였어요.

다행이 엔진쪽 결함문제가 아니고 연료계통쪽 밸브이상으로 판명이 났고 당일 수리를하고 바로 귀가를 할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이었네요.


◼︎ 증발가스 제어시스템 이란?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이라면 들어가는 부품인데 연료탱크에 모이는 증발가스를 따로 모았다가 차량 시동을 걸었을때 밸브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연료탱크에 빈공간에 모여있는 증발가스를 그대로 배출시키면 대기오염은 물론 좋지않은 냄새가 차량실내로 유입될수 있어서 이 퍼지 밸브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반떼 MD 차량의 경우 보통 10만km ~ 15만km 사이에서 증발가스 제어시스템 문제로 인해서 엔진경고등이 종종 들어온다고 하니 경고등이 들어와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바로 정비소에가서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래요.

아반떼MD 측면 모습




◼︎ 아반떼 MD 엔진경고등 수리비용 후기

처음 엔진경고등이 점등 되었을때는 큰돈이 나가겠구나 하고 걱정을했는데 다행이 퍼지밸브, 클로즈밸브 만 교환하면 해결이되는 문제였네요.증발가스 제어시스템 문제로 인해서 들어오는 경고등은 크게 고장증상이 없기 때문에 당장 차량을 운행하는데는 문제가 없고다고해요.

하지만 수리를 하지않고 계속 운행을하면 ECU 오류, 연료계통 쪽 고장이 추가적으로 발생될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시고 정비를 늦추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수리비용

보니까 증발가스 제어시스템 경고등으로 밸브교체를 받게되면 3개의 부품을 교환하게 되는데 퍼지밸브 + 연료캡 + 클로즈밸브(CCV)에요.블루핸즈 정비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부품비 19만원, 공임비 6만원을 포함해 총 25만원 수리비 견적이 나왔어요.

더 큰 비용이 나올줄 알고 내심 걱정했는데 나름의 소액으로 선방을해서 앞으로 5년 정도는 아반떼 MD를 좀더 끌어볼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