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오닉 전기차 주행거리가 16만km를 넘어서는 차량이 속속생기는 와중 감속기 부품의 불량이 발생되는 사례가 늘고있습니다.전기구동계 관련 부품은 10년, 16만km가 무상수기간 이기 때문에 사비를 들여 감속기를 교체하면 생각보다 큰 금액이 들어가게 됩니다.

◼︎ 아이오닉5 감속기 부품 역할
전기에너지로 인해서 모터는 고회전으로 작동을하게 되는데 감속기 부품이 바퀴동력 전달에 적합한 회전수로 다운을 시켜주고 동시에 토크를 올려 출력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게 됩니다.
내연기관 차량과 같이 여러개의 기어가 존재하지않고 단일기어이기 때문에 감속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며 부드러운 주행이 거의 불가능해 집니다.현대, 기아 등의 국산 전기차같은 경우 감속기 + 모터가 하나의 어셈블리(세트)구성이 되어있어 고장이 발생되면 꽤나 골치가 아프게 되죠.
◼︎ 아이오닉5 전기구동계 무상보증 기간
우선 아이오닉5 일반부품(전기구동계 이외)의 경우 5년, 10만km 보상보증기간을 갖고 모터, 감속기, 인버터 등의 전기차 주요부품은 10년, 16만km의 보증기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외 리튬이온 배터리는 불량 유무에 따라 약간의 유동성을 갖고있는데 10년, 16만km ~ 20만km 보증기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이오닉5 전기핵심 부품에 불량여부가 판별되면 약 3만km ~ 4만km 정도는 여유를 주는 사례가 종종 있어요.

◼︎ 아이오닉5 감속기 교체비용
무상보증을 적용받지않고 개인사비로 수리를 받으면 꽤나 큰 수리비가 나오는데요.현대, 기아 전기차의 경우 감속기와 모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싱글모터 타입이라면 부품비 400만원 + 공임비 100만원이 합쳐져 대략 500만원의 감속기 교체비가 나오고 만약 듀얼모터 타입이면 800만원 ~ 1000만원 까지 수리비가 나오게 됩니다.
아이오닉5 모델의 경우 16만km를 훌쩍 넘어서는 차량이 생각보다 많아 감속기 관리가 좀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 감속기 관리 방법
아이오닉 전기차의 경우 감속기 오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반영구적으로 수리없이 감속기 사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감속기 오일을 무교환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은데 기능상 12만km 부근에서 오일을 교환해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교체비용은 대략 10만원 내외정도하는데 한번 오일을 교환해주면 이후 감속기 컨디션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되기에 장점이 더 많습니다.만약에 아이오닉5 차량에 다음과 같은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바로 감속기 점검을 받으시는것을 권장드려요.
- 주행 시 모터 갈리는 소음이 들이는 경우
- 규칙적인 또는 불규칙적인 금속 마찰음이 들리는 경우
- 부드럽게 주행이 안되는 경우(울컥거림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