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통학용으로 사용하라고 구입해준 2013년식 엑센트 (12만km) 차량 계기판에서 엔진경고등(황색)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증상이 반복되어서 정비소 입고를해서 고장원인을 찾아보게 되었어요.결론적으로 산소센서, DPF 청소, EGR 밸브 교환을 진행했네요.

◼︎ 엑센트 엔진경고등 들어온 이유
2011년식 ~ 2015년식 엑센트 모델에서 10만km 이후 고질적으로 엔진경고등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었는데요.원인은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 그중에서 대표적으로 산소센서 불량, 인젝터 불량, DPF 오염(디젤 모델), EGR 밸브 불량 이렇게 4가지가 있겠네요.
황색 엔진경고등이 점등되었다가 나갔다 하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예 경고등이 지속적으로 켜져있는 경우 위에 4가지 부품 불량을 예상해 볼수가 있어요.블루핸즈 정비소 또는 다른 사설 정비소에 방문해 스캔장비를 걸면 고장코드가 바로 뜨기때문에 그리어렵지않게 수리를 받을 수 있을꺼에요.
참고로 산소센서쪽에 이상이 있으면 P014C00 에러코드가 출력되더라구요.엑센트 차량은 다른 자동차에 비해서 부품 수리비가 확실히 적기들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갖지않고 수리를 맡기게 되었어요.
◼︎ 엔진체크등 원인 부품 역할 정리
통학용으로 타고있는 2013년식 엑센트 엔진경고등 원인은 앞서 말했듯 산소센서, DPF 오염, EGR 밸브 쪽 문제 였는데 각 부품의 역할을 간단하게 알아볼께요.
◇ 산소센서
엑센트 차량에서 고질적으로 불량이 발생되는 부품으로 이상이 생기면 엔진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고 매연량이 증가해서 자동차검사 불합격 원인이 되기도 해요. 연료와 산소 혼합비를 판단단해 자동차 ECU(두뇌)로 데이터값을 보내 최적의 연소가 일어나도록 해준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 EGR 밸브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다시 엔진쪽으로 보내 엔진온도를 컨트롤해주는 밸브로 생각하시면 편해요. 만약에 이 밸브에 문제가 발생되면 시동이 꺼질듯한 느낌을 받고 연비가 크게 떨어지는게 체감됩니다.
보통 10만km 이상 카본찌꺼기가 밸브에 많이 쌓이면 불량증상이 나타나면서 엔진체크등이 들어올수가 있다고 해요.
◇ DPF 오염
엑센트 디젤 모델의 경우 카본 발생률이 높아서 DPF가 쉽게 오염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정비사분께서 말씀해 주셨어요.DPF 오염이 심해지면 하얀색 매연이 심하게 발생되고 오염된 채 그대로 오랫동안 방치를 하면 DPF 자체를 통채로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큰 수리비가 나올수 있다고해요.

◼︎ 엑센트 디젤 엔진경고등 수리비용 후기
직장근처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해서 장비스캔을 걸어 오류코드를 확인하고 바로 부품 교체작업에 들어갔는데 산소센서, EGR 밸브, DPF 청소 세가지 작업을 받는데 총 1시간 소요되 었어요.
- 일단 산소센서같은 경우 엑센트 기준 부품비는 2개 기준 12만원 + 공임비는 6만원이 추가되어 총 16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 EGR 밸브는 부품값 16만원 이었고 공임비는 산소센서 공임비로 대체된것 같더라구요.
- 마지막 DPF 청소작업 비용은 5만원이 발생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엑센트 계기판 엔진경고등이 들어와서 수리를 받는 총 비용은 산소센서(16만원) + EGR 밸브(16만원) + DPF 청소(5만원) 해서 37만원이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