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보다 공차중량이 좀더 나가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은 다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전기차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적으면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접지면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크게 떨어지고 편마모가 발생될 우려가 있죠.

◼︎ 여름철 전기차 타이어 공기압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은 공기팽창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어 타이어 공기압을 좀더 낮게 잡아주는게 좋습니다.중형 사이즈 전기차라면 타이어 공기압을 대략 38psi ~ 39psi 수준으로 맞춰주는게 좋은데 40psi 넘게 주입을하면 내부 공기팽장 현상으로인해 승차감이 떨어지고 코너링이 불안정해지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EV9 과 같은 대형 전기차의 경우는 여름철 공기압을 40psi 정도까지 맞춰줘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 겨울철 전기차 타이어 공기압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겨울철의 경우 여름철과 반대로 공기수축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죠.그렇기 때문에 공기압을 좀더 높혀 넣어주는게 일반적인데 중형 사이즈의 전기차 기준으로 41psi ~ 42psi 정도 주입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겨울철 공기압을 40psi 이하로 주입을하면 공기수축 현상으로인해 36psi 이하까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되고 마찬가지로 연비저하, 코너링 성능 하락, 타이어 편마모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공기 주입 비용?
최근에는 공임비에 대해 조금은 타이트하게 받는 경향이 있어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는경우 3천원 ~ 5천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타이어 공기압 비용을 별도로 발생시키지 않게하기 위해서는 단골로 가는 타이어점포 하나쯤은 만들어 놓는게 좋으며 여건이 안된다면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휴대용 타이어 공기압 보충기를 사용하는것도 방법이 됩니다.
또다른 방법은 주유소, LPG 충전소에 방문하면 세차코너에 대부분 자동 타이어 공기압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셀프로 이용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