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여름철 도로 노면의 온도는 그보다 높은 50도 이상이 됩니다.이때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적거나 많아지게 되면 접지력이 떨어져 ‘스탠딩 웨이브’ 문제가 발생되고 펑크, 찢어짐 등의 사고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여름철 타이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정 공기압은 어떻게 될까요?

◼︎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 중요한 이유
흔히 잘못알고 있는 상식이 노면의 온도가 높아지니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되는 이유로 공기압을 평소보다 적게 넣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을 적게 넣으면 도로 접지면에 닿는 타이어 면적이 넓어지게 되면서 ‘스탠딩 웨이브’ 즉, 타이어가 물결치는 듯한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타이어 내구성 떨어져 있는상태라면 펑크, 찢어짐, 파손 등의 쉽게 일어날 우려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 공기압을 부족하게 유지하고 주행을하면 타이어와 물 접촉면이 떠오르게 되는 ‘수막현상’도 나타나 제동거리가 휠씬 더 늘어는 현상이 발생됩니다.여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오히려 5% ~ 10% 정도 올려 주는것이 수명 연장 및 안전운행이 도움이 됩니다.
◼︎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 적정 수치
가장 정확하게 공기압을 적용하는 것은 타이어 측면에 표기 되어있는 psi 수치를 확인하고 그보다 1psi 정도 더 넣는것 입니다.보통 중형 승용차의 경우 36 ~ 37psi 정도 주입을 하면 적당하고, 대형 승용차 이상은 37 ~ 38psi 정도가 권장됩니다.무게가 좀더 나가는 SUV 차량은 38 ~ 40psi, 대형 RV 등의 차량은 40 ~ 42psi 정도 주입을 합니다.
그외 가벼운 중량의 경차, 소형차 등은 28 ~ 30psi 공기압을 주입해 주면 여름철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합니다.화물을 싣는 1톤 트럭 차량은 52 ~ 55psi 정도의 수치를 적용하면 됩니다.
◼︎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높을때 문제점
◇ 제동거리 증가
노면과 타이어간의 접지 면적이 줄어드는 이유로 인해 돌발상황 급제동을 하는 상황에서 차량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연비 저하
공기압 수치를 너무 높히게되면 연비가 약 10% 내외로 감소되는 현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습니다.타이어와 도로면과 닿는 면적이 적어지니 치고 나가는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 입니다.
◇ 타이어 내구성 저하
너무 높은 공기압 수치는 도로의 요철, 굴곡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타이어 내구성을 저하시키는 문제를 불어오게 됩니다.
◇ 핸들 조작감 하락
핸들에 적당한 텐션과 무게감이 있어야 주행에 좀더 편안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하지만 공기압 수치가 너무 높아져 버리면 핸들이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어 고속주행 상황에서 안정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