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경규제 강화로 오토스탑 기능이 강제적으로 탑제되어 나오는 차량이 점점 많이지고 있습니다.기능 ON/OFF 가 아예 되질않기 때문에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시동이 걸릴때 수시로 진동이 올라오고 장기적으로 미션, 점화계통의 노화를 빨리 진행시키기도 하죠.

◼︎ 오토스탑 기능 단점
차량이 신호대기로 멈추고 일정조건이 갖추어졌을때 시동을 끄는것이 바로 ‘오토스탑’ 이죠. 연비를 약간 올릴 수 있고, 대기오염을 줄여준다는 이점이 분명 있지만 잦은 시동 ON/OFF로 차량 정숙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동력관련 부품의 내구성을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승차감 저하
시동이 꺼지고 켜질때마다 미션 충격 및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어 운전자로 하여금 승차감 저하 및 불쾌감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점화계통 부품 내구성 저하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스타트 모터 등의 부품 내구성이 그대로 시동을 켜고있을때 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미션계통 노후화
시동이 켜지자마다 급출발을 하면 미션기어가 채 물리지 않은상태로 주행이되기 때문에 기어 마모, 파손, 노후화의 원인이 됩니다.
◼︎ 차량 오토스탑 기능 강제 OFF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수정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최근 대기환경문제로 인해 강제 수정을하면 규제위반으로 차후 문제가될 소지가 있습니다.
오토스탑기능이 이미 들어가있는 경우 기능을 억지로 끄기 보다는 올바른 오토스탑 기능 활용으로 차량 수명을 잘 유지하는게 좀더 현명한 방법이 됩니다.
◼︎ 올바른 오토스탑 기능 사용법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시동이 켜지자 마자 바로 출발을하는 습관 입니다.오토스탑 기능에 의해 시동이 OFF 되고 다시 ON이 되는 시점에서 미션기어가 맞물리는 약간의 딜레이 타임이 존재하고 그 시간을 여유있게 기다려주는 운전습관이 필요합니다.
길어야 0.5초 내외의 시간을 기다려주는 것 이기 때문에 몸에 익숙하게 만들면 운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시동이 다시 켜지고나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잠시 기다리고 차량 출발을해주면 엔진미션 계통에 손상, 내구성 저하를 시키지않고 오랫동안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