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유리 선팅 농도 맞추기 및 시공시 장점

자동차 구입을하게 되면 선택하게 되는것이 자동차 앞유리 선팅 농도 입니다.어느 수치로 맞추느냐에 따라 자외선, 열차단 정도가 달라지고 사생활보호 효과를 볼수 가있습니다.자동차 앞유리 선팅 농도 맞추는 방법 과 시공을 했을때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선팅된 자동차앞유리


❖ 자동차 앞유리 선팅 장점

○ 유리 강도 증가

외부의 충격으로인해 유리가 깨지는것을 예방하고 만약 파손이 되었을경우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것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실내에 탑승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지 않게끔 하는 장점이 있는것 입니다.

○ 열차단 효과

자외선, 열차단 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실내의 온도를 올리지 않고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앞유리 선팅을 하는것 만으로도 에어컨의 효율을 크게 올릴수가 있습니다.


○ 대시보드 변색방지

외부 햇빛으로인한 차량 대시보드 변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차량 앞유리 선팅을 하는것 만으로도 오랫동안 실내색상을 처음과같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밖에서 볼때 차량 내부 운전자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개인 사생활보호가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그을림도 확실하게 예방을 할수가 있습니다.

차동차 앞유리 선팅


❖ 자동차 앞유리 선팅 농도 정하기


최초 차량을 구입하거나 선팅지를 벗겨내고 다시 선팅작접을 할때 앞유리 농도를 결정하는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시야가 확보 되면서 자외선, 열차단 효과를 누려야 하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선팅 농도를 미리 생각하고 적용해야 합니다.한번 선팅작업을 하면 이후 변경 하는것이 어렵고 추가 비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30% 이하

선팅 농도가 진한 수치로 주간에는 사생활보호 및 자외선 차단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하지만 야간 또는 비가오는 흐린날 시야가 어두워지는 특징이 있어 운전 초보자 또는 야간운전을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는 그리 권장 되지는 않습니다.

○ 30% ~ 35%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농도 수치입니다.외부에서 봤을때 실내 사람인식이 거의 되지 않고 자외선, 열 차단효과도 뛰어납니다.사람에 따라서 야간운전시 약간의 불편함이 생길수가 있는정도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 지는면이 있습니다.

○ 40% ~ 50%

외부에서 보았을때 실내 모습이 보이며 자외선 및 열차단 효과가 떨어지는편 입니다.초보운전 또는 야간운전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권장이 되는 선팅 수치 입니다.선팅의 농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하지않은 것과의 차이는 극명합니다.


❖ 자동차 앞유리 선팅 선택 주의사항

간혹 사생활 보호를 주목적으로 하여 앞유리 선팅 농도를 과도하게 진하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30%이하를 넘어 20% 가깝게 농도를 설정하게 되면 밤시간 운전 감각이 상당히 떨어지게되어 좁은 골목길 접촉사고, 돌발상황 대처 능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됩니다.

또한 가격이 너무 저렴한 제품 또는 브랜드가 없는것을 선택하게 되면 몇년 지나지않아 농도가 떨어지는 탈색현상이 쉽게 생기고 심지어 들뜨는 문제까지 발생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필름지 마다 내부반사가 일어나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되도록 안전운행을 위하여 내부반사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