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km 넘은 아반떼 CN 차량 모델에서 주행중 에어컨 ON 시킬때 시동이 바로 꺼져버리는 증상이 발생되었습니다.여름철 이라서 에어컨을 항상켜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바로 정비소 점검을 받고 에어컨 컴프레셔 고착증상이 원인이 되었던것을 발견했습니다.

◼︎ 주행중 에어컨 가동 시동꺼짐 현상
찬바람이 잘 나오는 상태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시동을걸고 에어컨을 켰는데 바로 자동차 시동이 꺼지는 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아직 4만km 밖에 안된 아반떼 차량이었기 때문에 황당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에어컨을 안켤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바로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았고 에어컨 컴프레셔 고착현상으로 인해서 부하가 올라가 전력계통에 문제가 생겨 시동이 꺼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컴프레셔 고장으로 교체를 진행하면 생각보다 높은비용이 발생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걱정이 앞설수 밖에 없었습니다.아는분 지인을 통해 재생품 컴프레셔 교체를 받았고 신품보다 30% 저렴한 비용이 나왔네요.
◼︎ 에어컨 컴프레셔 고착 증상
간헐적으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거나 에어컨 냉기가 약해지는 문제가 아닌 A/C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시동이 꺼지고 심지어 주행중에도 시동꺼짐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주변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컴프레셔 불량으로 고착현상이 발생되면 대부분 그대로 시동이 꺼진다고들 합니다.간혹 제네레이터,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등의 부품 교환주기가 도래해 불량이 발생된 경우에도 시동이 꺼진다고는 하지만 컴프레셔가 고착 불량은 전조증상없이 바로 시동이 꺼지는 문제가 있어요.

◼︎ 컴프레셔 교체과정 및 비용 (재생품)
아반떼 CN 신품 컴프레셔 교체비용은 정비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50만원 ~ 60만원 정도 하는것같고 재생품은 30만원 ~ 40만원 범위로 교체가 가능한것 같더라구요.신품 비용이 부담되어서 재생품으로 교체진행을 했고 작업시간은 대략 2시간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 작업 순서
- 충전되어있는 에어컨 가스를 장비를 통해 제거
- 차량 리프팅을하고 고착이 발생된 에어컨 컴프레셔 탈거 작업
- 재생부품으로 교체 진행
- 냉매가스를 주입하고 진공잡기
재생품으로 컴프레셔를 교체하면 확실히 비용은 세이브되지만 아무래도 신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후 A/S를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재생품도 보증기간이 있고 되도록 6개월 이상이 보장되는지 체크를 하는게 좋습니다.
간혹 재생품을 교체받고 몇일지나지 않아 다른 고장증상으로 고생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거든요.당장 저렴한 비용만 생각하지말고 향후 A/S가 확실하게 되는지를 확인해 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