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여름철 자동차 에어컨 가동시킬 일이 많이 있습니다.그중 전기차 모델은 내연기관 차량보다 컴프레셔 교체비용이 높고 연결호스 갈래가 많아 에어컨 가스 누출이 쉽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 전기차 에어컨 고장 원인들
기본 구조는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 컴프레셔
에어컨 시스템 부품중 고장비율이 가장높은게 컴프레셔이고 수리비용도 가장 비싼 특징이 있습니다.컴프레셔 작동이 제대로되야 냉매순환에 문제가없고 에어컨 가동 후 바로 찬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 냉매 연결 호스
휘발유, 경유 차량과 다르게 전기차에는 에어컨 냉매 호스가 유독 많이 있습니다.연결부 고무부싱 부분에 손상이 가거나 경화가 이루어지면 냉매가스 유출이 일어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않게 됩니다.
연결부싱 교체를 하지않고 냉매가스 충전만 작업하면 몇주 이내 또다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게되죠.
◇ 콘덴셔 파손
온도가 올라가 냉매가스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콘덴셔는 전기차 전면에 위치하고 있고 충격 등에의해 파손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콘덴셔 외부 파손이 일어나면 냉매가스 누출이 바로일어나 찬바람이 나오지않게 됩니다.
◼︎ 전기차 에어컨 수리비용
◇ 컴프레셔
전기차 에어컨 컴프레셔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사이즈가 크고 부품가 자체가 높은 차이점이 있습니다.작업시간은 대략 1시간 ~ 2시간 정도 소요되고 교체비용은 60만원 ~ 80만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 콘덴셔
냉매가 지나가는 콘덴셔 부분에 파손이 조금이라도 일어나면 교체만이 정답입니다.부분보수를 진행하면 곧 다시 냉매 유출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콘덴셔 부품 교체시간은 대략 2시간 내외 이며 비용은 40만원 ~ 50만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 냉매 연결호스
가지배관이 복잡하게있는 구조로 되어있고 주로 고무로 된 부분의 옆구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경화되어 터지는 문제가 발생됩니다.그외 호스 연결부위 고무부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 작업비용 차이가 있습니다.
적은 범위로 고무호스 및 부싱을 교체하는경우 6만원 ~ 10만원 사이로 충분하게 작업이 가능하지만 파손에의해 범위가 클 때는 20만원 이상 까지도 비용 예상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