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중고차 고질병 리스트 에어서스펜션 전자식리어액슬 구입전 직접 주행해보기

전자식 리어 액슬, 에어 서스펜션 등의 옵션이 들어가있어 주행 승차감이 상당히좋고 넉넉한 실내공간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G90 차량 중고가 시세가 저렴하게 잡히고 있습니다.그 와중 G90 차량을 중고차로 구입해도 문제가없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해당 모델 고질병 및 단점 리스트를 정리해 봤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네시스 G90 차량


◼︎ G90 중고차 시세 내려간 이유

과거에는 제네시스 G90 차량의 감가상각 비율이 낮아 중고차시세가 좀처럼 떨어지지않는 모습이었는데 현재는 경쟁모델인 BMW, 벤츠, 아우디 세단 차량의 프로모션이 많이 들어가고 옵션 차이가 줄어들며 해외차 쪽으로 수요가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국산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G90에 들어가는 전자식 리어 액슬 등의 고가 부품 수급도 빠르지못하고 생각보다 높은 불량율로 인해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어느정도 중고차 시세에 반영이 되고있는 모습입니다.

신차가격이 1억원이 가깝고 2년 ~ 3년 정도 지난 중고차 가격이 6천만원 ~ 7천만원 대라면 벤츠, BMW 차량으로 넘어가려는 수요층 비율이 높아 G90 중고차가 오히려 가성비 차량으로 주목을 받는 기이한 현상도 일어나고 있죠.


◼︎ G90 고질병 리스트 및 단점

◇ 에어 서스펜션 불량

G90의 장점 중 하나를 꼽아보자면 단연 물침대와 같은 승차감 일텐데 아쉽게도 핵심 부품인 에어 서스펜션 부품이 주행거리 5만km 내외에서 기능이 떨어지는 모습을 종종 보입니다.충분한 완충작용을 해주지못해 다소 딱딱하지는 승차감과 요철이 심한 노면을 지날때 찌그덕대는 소음까지 들리곤 합니다.

5만km 주행거리에 가까워진 G90 중고차를 구입할때는 반드시 일반 시내주행을 해봐서 하부 소음이 올라오진 않는지를 직접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 디지털 클러스터 접촉 문제

계기판 내부 신호라인과 전원 케이블 접촉부 불량이 간혹있어 화면이 꺼지거나 중행중 간헐적으로 화면이 꺼졌다 들어왔다하는 현상이 반복되는 고질병이 있습니다.

◇ 엔진룸 오일누유

연식이 3년 ~ 5년 정도 지나고 주행거리 8만km에 가까워지는 시점 엔진룸 주변(가스켓)에 오일이 비치는 현상이 생각보다 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중고차 구입을 할때 엔진룸 주변이 살짝 젖어있다면 정밀 점검을 받고 이상유무를 다시 판단해야합니다.

◇ 산소센서 불량

타우엔진이 들어가있는 G90 차량 산소센서에 불량이 발생되는 경우가 자주있습니다.신호대기시 rpm이 약간씩 흔들리면서 엔진부조로 인해서 진동, 소음이 운전석까지 전달이되는 특징이 있죠.

◇ 전자장치 (주행보조장치) 오류

주행보조 전자장치가 다양하게 들어가있는 G90 차량에서 시스템 오류로 인해 작동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스캔장비를 걸어 오류코드 확인 후 바로 정비가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고질병은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