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식 10만km 넘게 주행한 출퇴근용 차량 코나 계기판에 ‘엔진이 과열되었습니다’ 문구가 갑자기 떠서 급하게 운행을 멈추고 부산 남구 근처 블루핸즈 정비소에 방문해 급하게 정비를 받았어요.엔진쪽 중대한 결함이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앞선게 사실이네요.

◼︎ 코나 엔진과열 경고문구 원인
광주로 출장을 가던 도중 부산 시내에서 경고문구가 뜬것인데 고속도로에서 문제가 생기지않은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산 남구쪽 블루핸즈 정비소에 입고시켜 정비를 받은결과 냉각수를 채워넣는 리저브통(냉각수통) 플라스틱에 약간의 균열이 발생되어 지속적으로 누수가 생긴 것 이었습니다.
냉각수통 주변을 살펴보니까 이미 냉각수로 인해서 오염이 심하게 발생 된 상황이었고 이틀 전 부터 온도게이지가 소폭 올라간게 그 전조증상이 아닐까 싶었네요.
◇ 냉각수통 or 냉각수라인
보통 ‘엔진이 과열되었습니다’ 문구가 뜨면 냉각수통 균열 또는 냉각수라인 쪽 누수를 의심해 볼수 있는데요.그나마 플라스틱 통 파손이 수리비가 적게 나오는 편 이고 냉각수라인 균열이 원인이 된다면 부품비, 공임비가 생각보다 높게 나올 수 있다고 정비사 분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 코나 냉각수통 파손 원인
2개월 전쯤 접촉사고로 인해서 전면 범퍼를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충격이 보닛 안쪽으로 크게 들어간게 문제가 된듯 싶더라구요.플라스틱 팽창, 수축에 의한 균열 흔적보다는 깨진듯한 외관 모습을 확인했거든요.
보통 냉각수 리저브통은 특별한경우 아니면 거의 폐차할때까지 사용하는 부품이기 때문에 저처럼 도중에 교체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라인쪽 균열누수가 문제였다면 적어도 20만원 이상은 돈이 깨졌을텐데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 리저브통(냉각수통) 교체비용 후기
블루핸즈 정비소마다 그리고 차종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미리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일단 총 교체시간은 20분정도 소요가 되었고 코나 모델의 경우 냉각수통 부품비는 5만원, 교체 공임은 3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냉각수를 보충하는 비용 4만원이 추가되어 총 12만원 수리비 지출이 발생되었네요.
- 리저브통 부품비: 5만원
- 냉각수보충비: 4만원
- 공임비: 3만원
만약 계기판에 ‘엔진이 과열되었습니다’ 문구가 뜬다면 운전을 바로 멈추고 되도록 견인조치해서 정비소까지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엔진과열이 심하게 발생되면 최악의경우 엔진 실린더, 헤드 가스켓 등에 파손이와서 엔진을 내려야하는 경우까지 갈수 있기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