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식 토레스 차량(1만km 주행거리)에서 갑자기 엔진 체크등이 들어오면서 차량이 심하게 떠는 증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아직 키로수, 연식이 얼마 안됐는데도 계기판 경고등이 들어와서 당황할수 밖에 없었죠. 주유구 캡을 2번 ~ 3번 열고 닫으면 경고등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해당이 없었죠.

◼︎ 토레스 엔진체크등 (P0300)
계기판 엔진체크등 들어오고나서 불안한 마음에 운행은 하지않고 보험사 견인서비스를 통해 대전 유성 KGM 정비소에 급하게 차량 입고를 했습니다.진단기를 연결하여 알게된 사실은 P0300, P0301 불량.
점화플러그 쪽에 불량이 발생되어 연료폭발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을때 나타날 수 있는 고장코드 라고 합니다.그외 P0304 코드가 출력되면 마찬가지로 점화계통에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 고장증상
점화플러그 불량이기 때문에 전조증상이 일주일 전쯤 부터 확연하게 있었습니다.
- 오르막길에서 가속페달을 밟을때 시동이 꺼질듯 rpm 하락 증상
- 평지 가속 구간에서 가속을해도 뭔가 시원스럽게 앞으로 나가지 못함
- 불완전 연소량이 늘어나 배기가스량 증가
◇ 수리 비용
차량 출고한지 1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워런티 기간에 포함되어 별도의 수리비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점화플러그 + 점화코일 + 배선까지 세트로 교체를 받았고 수리 이후 rpm 정상, 가속력이 회복되어 시원하게 운행이 가능했습니다.

◼︎ 그외 대표적인 토레스 엔진경고등(고장코드)
◇ P0451 (연료탱크 압력센서 신호이상)
주행하는데 바로 지장이 오느것은 아니지만 엔진체크등이 들어오기 때문제 점을 받는게 좋고 밸브, 센서를 교체받아야 합니다.
◇ P0131 / P0134 (산소센서 이상)
평소보다 매연이 증가하고, 출력저하, 연비저하 증상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센서 자체를 교체하고 배선점검도 함께 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 P0101 / P0113 / P0128 (냉각시스템 및 서모스탯 불량)
히터를 틀어도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오지않고 오르막길 출력이 부족해지는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P0335 (캠, 크랭크 위치센서 불량)
간헐적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고 주행도중에도 시동이 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안전운행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수 있음으로 P0335 코드가 확인되면 정밀점검을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