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신차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20만km 가까이 달려준 투싼 iX 차량이에요.신차때는 주로 출퇴근으로 이용하고 지금은 주말농장 다닐때 농기구, 묘목 등을 싣고 다니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방지턱을 넘을때 찌그덕 소리가 나고 핸들이 그전보다 헐겁고 가벼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 투싼 iX 하부 소음 찌그덕 소리
정확히는 18만km 부터 도로가 울퉁불퉁 하거나 방지턱이 있을때 ‘찌그덕’ 하면서 뭔가 고무 마찰소리? 비슷하게 소리가 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찌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기 시작했을때 부터인가 아마도 핸들 가벼운 증상도 함께 동반된 것 같구요.핸들을 크게 돌릴때 뭔가 나사빠진 느낌으로 쉽게 돌아간다는 그런 느낌이엇어요.
대전 문화1동 블루핸즈를 자주 이용하는데(수리비 저렴하고 양심적인 느낌) 점검 결과 앞쪽 두개 로우암 부싱 파손 및 스테빌라이저 불량으로 판정이 났네요.
핸들이 헐거워지는 이유도 스테빌라이저(활대링크)가 잘 잡아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정비사분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보통은 10만km 이후부터 문제가 생길여지가 높은데 제 투싼 iX 차량은 20만km 까지 버텨준거니 얼마나 고마운 일이겠어요.

◼︎ 투싼 iX 로우암, 스테빌라이져 불량 증상 정리
거의 2년동안 몇가지 증상을 참고 탄 셈인데 확실히 로우암, 스태빌라이저가 나가니까 체감되는 증상이 명확이 있더라구요.
◇ 핸들 가벼워짐
서서히 체감되는 부분인데 고속, 저속으로 달릴때 핸들이 짱짱하게 잡아주질 못하고 뭔가 헐거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특시 고속주행 할때 안정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거리운행이 부담되더라구요.
◇ 완충작용 떨어짐
코너링을 할때, 방지턱 또는 요철구간을 지날때 부드럼게 충격을 흡수해 주질 못하고 그대로 노면을 타는 현상이 있었어요.로우암 고무부싱이 나가버리면 1차적인 충격완화를 해주지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 하부 찌그덕 소리
가장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쌓이는 부분인데 특히 방지턱을 넘을때 확연하게 찌그덕소리가 운전석까지 올라오게 됩니다.비슷한 로이가 나면 로우암 + 스태빌라이저 둘중에 하나가 나갔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대전 문화동 블루핸즈 수리후기
거의 6년정도 대전 문화1동 블루핸즈 정비소를 방문하고 있는데 같은 블루핸즈 정비소라도 가격을 비교해보면 거의 10% ~ 20% 정도 견적이 저렴하게 나오더라구요.(어디서 차이가 나는건지 신기할 따름)
아마 동네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많고 견적이 높게나오면 문의도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거의 최저가로 정비를 한다는 생각을하고 있어요.
아무튼 로우암 + 스태빌라이저 모두 교체를 하기로 결정했고 견적은 아래와같이 나왔어요.
◇ 부품값
- 로우암(암 컴플리트) 각 58,000원 – 2개
- 스태빌라이저(활대링크) 각 10,000원 – 2개
◇ 공임비
- 로우암 + 스태빌라이저 탈거, 부착 => 15만원
부품비 + 공임비 포함해서 총 견적은 286,000원이 나왔는데.SUV 차량은 승용차보다 수리비단가 자체가 높은데 하부부품 교체비가 30만원도 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현기차는 살때는 비싸지만 유지관리 할때는 확실이 저렴하고 부품수급도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투싼 iX 타시다가 하부에서 잡소리 올라오면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블루핸즈 정비소에서 수리 받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