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3년 5만km 주행 후기 소모품 무상수리 내역 정리

가솔린, 디젤 내연기관의 차량보다 유지비가 훨씬 적게 들기 때문에 전기차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EV6 전기차를 3년 5만km 운행하면서 발생했던 유지비 및 수리내역을 정리해서 포스팅했어요.EV6 차량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흰색 EV6 차량


◼︎ EV6 3년 5만km 소모품 내역

신차 구입후 3년 동안 운행을 꽤나 많이 하면서 발생된 소모품 내역을 정리했어요.신차 기준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내연기관의 차량보다 소모품 발생이 적은게 체감이 됩니다.

◇ 타이어 1회

순정타이어를 그대로 쭉 사용하다가 최근 5만km를 찍고 교환을 받았습니다.1년 정도 더 타도 크게문제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제가 급출발 습관이 있어서 안전을 위해 교환을 좀 앞당겨 한것 같아요.

◇ 에어컨 필터 3회

전기차는 에어컨 필터만 교체해 주면 된다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닐정도로 소모품 신경을 쓸게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실내 쾌적함을 위해서 1년에 1회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 줬네요.

◇ 12V 저압 배터리

시동을 걸때 사용하는 12V 저압 배터리 쪽이 방전이 되어서 1회 교체를 받았습니다.원래는 10만km 부근까지 문제없이 사용가능한 부품인데 아마도 출고 불량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겼던 것 같아요.

◇ 브레이크 패드 0회

회생제동을 통해서 거의 차량 브레이킹을 했기 때문에 풋 브레이크를 밟을일이 많이 없었습니다.회생제동 시스템만 잘 활용하면 8년 이상 브레이크 패드 교체없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V6 전기차 옆모습


◼︎ EV6 무상수리 A/S 내역

신차 출고후 여러가지 잡다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 모두 무상수리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 핸들 소음

핸들을 크게 돌릴때 삐걱하는 소음이 발생되었는데(4만km 부근) EV6 차량에서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 이라고 합니다.간단하게 핸들 내부 부품을 교체받고 바로 소음 해결이 되었어요.

◇ 도어 몰딩 들뜸

도어쪽 몰딩이 살짝 들떠서 교체를 받았고 추가적으로 고무몰딩 쪽에도 들뜸이 발생되어 고속주행 시 풍절음이 살짝 들어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모두 무상 교체받고 지금까지 잘 타고있구요.


◼︎ 5만km 배터리효율 유지 정도

3년 5만km 기준으로 현재 완충을 하면서 100% 충전이 되고 주행가능 거리는 대략 520Km 정도가 됩니다.EV6 모델은 배터리 보증이 8년, 16만km 이기 때문에 이 기간안에 배터리 효율이 70%로 떨어지면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않고 타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