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 토크가 생각보다 높고 안정적이며 하부 프레임이 단단해서 코너링에 특히 장점을 보이는 K5 3세대 차량을 구입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세대를 거듭하면서 소모품 내구성을 개선하고 주행중 발생되는 문제를 줄였지만 그래도 몇가지 고질병이 존재합니다.

◼︎ 엔진 출력 계통
1세대 K5와 비교해보면 엔진 점화, 출력계통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지만 실제 오너들 사이에서 몇가지 불편한 목소리가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 P065312 오류
엔진 회전 rpm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간혹 불안정한 순간이 일시적으로 찾아보면서 P065312 오류에 영향을 받는 사례가 있습니다.rpm 불안정 뿐만 아니라 악셀 페달을 밟았을때 전혀 가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어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기아 오토큐를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 냉각수 감소 문제
K5 1.6 터보 차량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냉각수의 양이 조금씩 줄어드는 고질병이 있습니다.보통 냉각수를 한번 보충하면 최소 3년은 신경안써도 되는데 1.6터보 모델의 경우 감소 현상이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엔진 보닛을 열었을때 종종 냉각수 탱크를 체크해서 양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 듀얼클러치(DCT) 변속충격
모든차량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듀얼클러치 적용모델 오너분들 사이에서 변속충격이 커 불편함을 호소하시곤 합니다.내용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리콜 사항은 아직까지 없으나 변속충격이 체감적으로 느껴진다면 점검을 받아보는것을 권장드립니다.

◼︎ 편의사항 관련 고질병
◇ 순정내비 블랙아웃
시동을걸고 한참을 주행하도 순정내비 전원이 들어오지않고 검게 유지되는 문제가 간혹 있습니다.순정내비 메인보드 또는 전원입력 부품 쪽에서 불량이 발생되어 나타나는 문제로 한번 이런 현상이 발생되면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사설업체를 통해 기판 및 전원부품 보완 작업을 받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 차량 실내등 나가는 현상
LED 실내등 전면 또는 후면 쪽이 나가버리는 증상이 3만km ~ 5만km 부근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LED 실내등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교체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K5 3세대 차량에서 고질적으로 전구 불량 문제가 발생되곤 합니다.
순정 LED 램프로 교체하고 나서 같은 증상 반복으로 아예 사설업체를 통해 DIY 받는 오너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 주유구 열림기능 고장
적은 키로수 임에도 불구하고 주유구가 열리지않는 고장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K5 DL3 모델은 수동으로 주유구를 열수도 없어 한번 고장이 발생되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죠.고장 발생 시 내부 모터를 교체해야 하고 어느정도의 수리비가 나오기에 워런티 기간이라면 무상으로 점검 수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