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하부 소음 잡소리 고장 원인 및 서브프레임 부싱 로어암 교체 후기

6년 10만km 정도 주행한 QM6 차량 하부에서 주행 시 ‘찌그덕’ 또는 ‘뚝, 뚝’ 하고 뭔가 끊기는 잡소리가 계속 올라왔습니다.르노 코리아 정비소에 차량을 입고시키고 서브프레임 부싱 + 로어암 + 스테빌라이저 3개를 모두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흰색 QM6 차량


◼︎ QM6 서브프레임 부싱

로어암, 스테빌라이저 부품은 많이 들어봤는데 서브프레임 부싱 이라는 부품은 저도 이번에 처음 듣게 되었어요.QM6 엔진, 미션을 안정적으로 받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종의 가드 역할을 한다고 보면 좋을것 같아요.

서브프레임 에는 고무부싱이 들어가는데 충격을 흡수하고 하부에서 올라오는 잡소리를 감소 시키고, 조향장치를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고무 부싱은 10km 부근에서 경화가 일어나 갈라지거나 깨지게 될수 있는데 이때 여러가지 고장증상이 발생되는거죠.


◼︎ QM6 하부 소음 잡소리 원인

QM6 차량은 대부분 5년 10만km 부근에서 하부 잡소리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대표적인 원인은 3가지로 보면 될것같아요.

◇ 로어암

바퀴 4곳에 들어가는 부품으로 핸들 조향을할때 방향전환이 안정적으로 잘 되도록 하고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해요.로어암에도 고무부싱이 들어가고 경화가 되어 찢어지거나 파손이 되면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 10만km ~ 15만km 주로 교환

◇ 서브프레임 부싱

QM6 차량 하부 엔진, 미션 등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가드 부품으로 로어암 처럼 고무부싱이 나가면 교체를 해줘야 하부 잡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10만km 부근에서 많이 나감

◇ 스테빌라이저

하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하고 불량이 발생되면 핸들이 헐거워지거나 차량 하부에서 덜덜거리는 소음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12만km 부근에서 많이 교체함


QM6 흰색 후면


◼︎ QM6 서브프레임 부싱 + 로어암 + 스테빌라이저 교체비용

현대, 기아 보다 르노코리아 차량이 공임비, 부품비가 약 1.5배 정도 비싼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요.하부 부품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큰 지출이 나올거라 생각은 했는데 예상보다 더 큰 수리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 서브프레임 부싱 1set
    • 공임비 포함 40만원
  • 로어암 앞바퀴 2set
    • 공임비 포함 50만원
  • 스테빌라이저(활대링크) 1set
    • 공임비 포함 20만원

총합 수리비는 110만원이 나왔고 큰 비용이 지출되었지만 하부 잡소리가 전혀 올라오지않고 핸들이 짱짱해지는 느낌을 받아 나름 만족감은 높았습니다.위 가격은 정비소마다 차이가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