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식 지금까지 12만km 정도 주행한 SM5 차량에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시동이 꺼질듯한 증상이 계속 반복되었어요.처음 경고등이 들어오고 이내 꺼지기는 했지만 다음날 다시 점등. 공회전시도 엔진 푸드득 거림 증상이 심하게 발생되어 바로 정비소 입고를 했습니다.

◼︎ SM5 엔진경고등 수리기
집근처 가까운 르노 정비소에 차량을 입고하고 증상설명 후 바로 장비스캔을 걸어 차량상태를 체크했어요.두가지 에러코드가 발생된다고 정비사 분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산소센서 + 점화플러그 였습니다.
◇ 산소센서
르노에서는 람다센서 라고도 부르는 것 같은데 보통 10만km 부근이 되면 문제가 종종 발생된다고 하더라구요.산소센서가 제대로 작동되어야 연료, 산소 배합이 적절하게 되서 출력저하가 없다고 합니다.
◇ 점화플러그
산소센서 불량에 점화플러그 4번이 나가버려서 엔진 찐빠 현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거더라구요.신호대기를 할때 시동이 꺼질것 같아고 특히 언덕길을 올라갈때 악셀을 밟아도 출력이 안나오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SM5 엔진경고등 고장증상
엔진체크등이 들어오는 원인은 상당히 많이 있겠지만 확률상 산소센서 및 점화플러그(점화코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해요.저같은 경우 엔진경고등이 들어오고나서 명확하게 고장증상이 체감되었어요.
◇ 연비저하 및 흰색매연 증가
산소센서에 불량이 생기면 가장먼저 매연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연비가 20% 이상은 떨어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요.아무래도 불완전연소 확률이 높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참고로 산소센서가 나가면 자동차검사 배기가스 불합격 판정이 나올수가 있다고해요.
◇ 시동꺼짐 현상
점화플러그가 1개 ~ 2개만 나가도 시동이 꺼질듯 엔진부조 현상이 바로 나타나고 저같은경우 산소센서까지 말썽을부려 더욱 고장증상이 심했던 것 같아요.
◇ 언덕길 밀림
경사도가있는 길을 주행할때 악셀을 밟아도 시원하게 나가지않고 뭔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을 심하게 받았어요.

◼︎ 산소센서 및 점화플러그 교체비용
SM5 엔진경고등 원인으로 점화플러그 및 산소세선 불량 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바로 교체를 진행했어요.점화플러그는 일반형(니켈) 가장 저렴한것을 교환을 했는데 부품비 6만원 + 공임비 8만원 해서 14만원 견적이 나왔네요.
백금, 이리듐 점화플러그가 수명이 휠씬 더 길다고는 하지만 뭔가 수리비의 부담감이 있어 일반형으로 교체를 했구요.산소센서는 부품비 8만원 + 공임비 4만원이 붙어 12만원 견적이 나왔습니다.
현대, 기아 차량들 보다 르노차가 수리비 같은경우 20% 정도는 더 비싼게 체감되네요.아무래도 차량가액이 낮은대신 수리 유지비 쪽에서는 확실히 불리한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