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겨울철 전기차 타이어 공기압 수치 셀프로 넣을때 참고하세요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보다 공차중량이 좀더 나가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은 다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전기차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적으면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접지면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크게 떨어지고 편마모가 발생될 우려가 있죠.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보다 공차중량이 좀더 나가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조금은 다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전기차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적으면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접지면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크게 떨어지고 편마모가 발생될 우려가 있죠.
5년 7만km 정도 주행한 GV80 후면(뒷열) 부분에서 주행중 우웅~ 하는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대략 50km ~ 80km 사이 명확하게 들리고 특히 감소하는 구간에서 귀에 거슬릴 정도의 소리가 나서 블루핸즈 서비스센터에 입고해 수리를 진행했죠.
차량 실내에서 에어컨을 켰는데 휘잉~ 하는 휘파람 소리 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80% 이상 높은 확률로 블로우모터 불량일 가능성있고 필터청소 또는 부품 교체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앞차에서 떨어지는 이물질 등에 의해서 돌빵이 생기거나 건설자재, 과실 낙하 등의 충격에 의해서 앞유리 갈라짐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제네시스 차량 앞유리 부분에 파손이 발생되었을때 복원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교체비용도 함께 포스팅 했습니다.
혼다 어코드, CR-V 등 주력모델 10차종 에서 연료펌프 내부에 들어가는 임펠러 불량이 확인되어 빠르게 리콜처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제조시 불량으로 임펠러 표면에 크랙이 발생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뒷좌석 쪽에서 웅~ 하는 소음이 일주일 전부터 들려서 처음에는 허브베이링이 나간줄 알았지만 결국 타이어 편마모 현상으로 소음 문제가 생긴거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저같이 비행기 소음 웅~ 소리가 뒷부분에서 들린다면 타이어 편마모 증상을 한번 의심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점화플러그, 타이어 등의 소모품보다 더욱 신경을 쓰고 교환주기를 지켜줘야 하는것이 바로 엔진오일 입니다.올뉴 카니발 디젤 모델의 경우 8천km ~ 1만km 주기에 제때 엔진오일을 갈아주지 않으면 내부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 진동, 잡음 발생의 원인이 되죠.
더워지는 계절이 오면서 자동차 에어컨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시원한 찬바람이 나오지않고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면 다양한 고장 원인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 그중 고무호스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도치않게 실수로 자동차 시트에 라떼 커피를 쏟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소량 이라면 바로 티슈를 통해 빠르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종이컵 하나 이상의 양을 시트에 쏟게되면 가죽직물 아래 내부 쿠션까지 스며들어 장기적으로 냄새를 유발하게 됩니다.
차량 신뢰성이 높고 잔고장이 없기로 정평이 나있는 볼보 차량 일부에서 사고기록장치(EDR) 현재시간 기록에 문제가 있어 빠르게 리콜 처리에 들어갔습니다.사고 충격이 발생 되었을경우 기록되는 시간이 국내기준에 맞지않아 수동 추출의 불편함과 부정확성이 존재하기에 되도록 내용을 인지하셨다면 늦지않게 리콜 처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